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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과 함께하는 육아나눔방
어서오세요.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새롱이새남이집입니다.
 
작성일 : 23-03-09 17:58
신생아와 잠드는방법 2
 글쓴이 : 새롱이새남이집
조회 : 164  

신생아와 함께 잠드는 방법 2

파트3. 아이와 같이 자면 안 되는 경우에 대해 알아보기

1. 알코올이나 약물 사용 후 아이와 함께 자지 않기.

알코올이나 약물이 수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아이가 곁에 있다는 사실을 잘 자각하지 못할 수 있다.[11]

 

2. 당신 및 가족들이 집에서 흡연하는 경우 아이와 침대를 공유하지 않기.

흡연하는 부모와 영아급사증후군의 높은 위험률 사이에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

 

3. 어린이나 걸음마를 배우는 단계의 아이가 영아와 함께 잘 수 없도록 하기.

어린이는 잠을 잘 때 아이가 곁에 있다는 사실을 아직 인지하지 못할 수 있으며, 걸음마를 배우는 단계의 아이들이 잠을 자다 영아의 몸 위에 올라 영아를 질식시킬 가능성도 있다.[13]

 

4. 아이가 어른 침대에서 혼자 자도록 두지 않기.

아이가 어른없이 혼자 어른 침대에서 자게 두지 않는다. 매우 작은 아이라 하더라도 침대에서 떨어지거나 침구나 베개, 혹은 이불에 의해 질식될 수도 있다.[14]

 

5.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아 피로한 상태라면 아이 곁에서 잠에 들지 않기.

깊은 잠에 들면 아이의 움직임을 쉽게 감지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15]

밤에 아이의 움직임을 인지하는 정도, 잠에 깊게 드는 정도는 오직 당신만이 알 수 있다. 잠을 자는 도중 신생아의 움직임을 인지할 수 있을지 확실치 않다면, 아이와 침대를 공유하는 것은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니다.

6. 특히 수면 무호흡 증상이 있으며 과체중일 경우 아이와 침대를 공유하지 않기.

비만은 수면 무호흡 증상과 관계가 있는데, 이럴 경우 잠에 든 상태에서 이리저리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아이의 질식사 위험률이 높아질 수 있다.[16]


파트4. 방 조성하기

1. 미리 잠을 자는 공간에 보호처리하기.

방 전체를 아이를 돌보는 새로운 방처럼 꾸미고, 필요하다면 안전 보호처리를 해보자.[17]

침대가 창문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면 커튼에 묻어있는 먼지 등이 제거되도록 커튼 세탁을 한다. 침대가 천장 통풍구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면 아이가 잠을 자는 동안 차가운 바람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침대의 위치를 옮겨보자.

 

2. 침대 준비하기.

아이를 침대에 눕히기 전에 먼저 아이의 안전과 편안함을 우선시하는 침대를 만들어보자. 그리고 당신이 아이의 환경에 맞춰 수면 패턴을 조절하도록 한다.[18] [19] [20]

침대의 크기를 고려한다. 침대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편안하게 잠을 자기에 충분한 크기인가? 모두가 자기에 충분한 크기가 아닌 침대에서 모두 웅크려 잠을 자는 것은 아이에게 매우 위험하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는 딱딱한 매트리스가 더 좋다. 자유롭게 순환되는 공기의 부족이 영아급사증후군의 하나의 위험 원인이 될 수 있다. 너무 푹신한 매트리스의 경우 아이가 내쉬는 공기가 매트리스 안에 머물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신선한 공기가 아닌 매트리스 안에 머물던 공기를 재흡입하게될 수 있다.

절대 아이가 물침대에서 수면하지 않도록 한다.

딱 맞는 침대시트를 구매한다. 시트에 주름이 지지 않도록 매트리스에 딱 맞는 시트를 사용해야 한다. 시트의 코너 부분이 매트리스 안으로 잘 넣어져 풀릴 위험이 없도록 한다. 또한 거친 시트는 아이의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시트의 재질도 고려한다.

침대의 머리맡 나무판이나 발판 사이에 아이가 빠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머리나 발판의 제거도 고려해보자.

두꺼운 이불이나 침구의 경우, 아이가 덮고 있을 때 울음소리가 잘 들리지 않도록 할 수 있으니 이런 제품은 피한다. 또한 이불을 사용하는 것보다 여러 곂의 옷을 입고 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다.


3. 적당한 위치에 누워 잠에들기.

아이의 안전을 우선시하고, 이에 맞추어서 자신의 위치 등을 조정해보자.[21] [22] [23]

침대의 높이를 낮추거나, 바닥에 매트리스를 깔고 자는 것을 고려해보자. 아이가 침대로부터 떨어지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침대를 최대한 벽에 가깝게 밀착시킨다. 침대와 벽 사이에 공간이 있다면 아이의 안전을 위해 수건이나 이불을 단단하게 말아서 공간을 메꾸어보자

침대에서 신생아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디자인된 가드레일 설치를 고려해보자. 걸어다니기를 시작한 아이들 용으로 제작된 레일은 오히려 작은 신생아에게 더 위험할 수 있으니, 이런 제품은 설치하지 않는다.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질 경우 부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침대 가장자리 곁으로 요가 매트나 두툼한 깔개를 깔아준다.

침대 주변의 환경을 살펴보자. 아이에게 위험할 수 있는 늘어진 천이나 코드가 없는지 살펴보고, 침대 근처 벽의 콘센트 등이 있다면 안전 커버 등을 씌워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보자.


파트5. 잠을 청할 때 주의하기

1. 침대 주변이 안전한지 다시 확인하기.

장식용 쿠션, 인형, 여러 베개들을 침대에서 제거한다. 안전하고 꼭 필요한 물건만 침대에 올려놓도록 한다.[24]


2. 벽이나 가드레일처럼 안전한 표면과 엄마 사이에 아이가 머물 수 있도록 하기.

엄마들이 잠을 자는 동안 아이의 움직임을 직감적으로 더 잘 감지하는 편이니,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아이가 잠을 자도록 하는 것보다 엄마와 안전한 표면 사이에 아이가 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25]


3. 영아급사증후군의 위험이 감소하도록 아이가 등을 대고 누워서 잘 수 있도록 하기.

지난 수년간 아이가 등을 침대에 맞대고 잘 수 있도록 장려하는 캠페인을 실행한 결과 영아급사증후군의 사례가 현저하게 감소되었다.[26]


4. 아이가 잘 때 아이의 머리에 아무것도 씌워주지 않기.

아이의 얼굴을 가려주는 수면 모자는 절대 씌우지 않는다. 또한 아이의 얼굴을 가릴 수도 있는 이불이나 베개도 주의하는 것이 좋다. 아이는 스스로 호흡에 방해가 되는 물체를 제거할 수 없다.[27]


5. 아이의 옷을 과하게 입혀주지 않기.

사람 사이에 체온이 전달되기 때문에 아이에게 생각보다 옷을 많이 입혀주지 않아도 된다. 성인에 비해 아이들은 더 적은 옷을 입고도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다.[28]


6. 아이에게 방해가 되고 위험할 수 있는 옷 입지 않기.

아이와 당신 몸 사이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모유수유가 쉬워지고, 아이와 유대감을 형성하기에도 좋다.